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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준비/여행 필수 앱 & 체크리스트

도쿄 여행 필수 앱 6선|구글 지도 외에 꼭 설치해야 할 일본 자유여행 어플 총정리

by 소피엔_여행코치 2025. 7. 18.

도쿄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깔았던 앱은 역시 구글 지도였어요.

그런데 다녀오고 나서 느낀 건, 이거 하나로는 부족하다! 는 거예요.

도쿄 지하철 노선은 워낙 복잡하고, 환승 경로도 다양해서

처음엔 어디로 가야 할지 한참 헤맸습니다.

게다가 교통카드 충전이나 결제 방식도 한국과 달라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렸고,

일본어 안내는 글자 자체가 생소해 금방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특히 가족과 함께 움직이다 보니 작은 실수 하나가 일정 전체를 꼬이게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만약 출국 전에 꼭 필요한 앱들을 미리 알았더라면,

훨씬 편하고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도쿄 다녀오기 전에 알았더라면

진짜 꿀템이었을 필수 어플 6가지를 정리해 소개해드릴게요.

구글 지도와 함께 쓰면 여행 동선 관리부터 맛집 찾기,

교통편 해결까지 모두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1. Navitime Japan Travel

일본 지하철 + 버스 환승 완전 정복을 원한다면,

Navitime Japan Travel은 필수 앱이에요.
출발역부터 도착역까지 최적 루트를 알려주고,

소요 시간, 요금, 심지어 엘리베이터 위치까지 꼼꼼하게 안내해줍니다.

일본 지하철은 노선도가 워낙 복잡하고 출구도 많아서,

구글 지도만으로는 헷갈릴 때가 많거든요.

저는 실제로 신주쿠역에서 우에노역까지 갈 때 환승 경로를 잘못 들어가 헤맬 뻔했는데,

Navitime이 정확히 몇 번 플랫폼으로 가야 하는지 알려줘서 시간을 크게 절약했어요.

특히 짐을 들고 다닐 때 엘리베이터 위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정말 유용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여러 경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는 거예요.

가장 빠른 길, 가장 저렴한 길, 환승이 적은 길을 따로 제시해주니까,

여행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체력이 부족한 날은 환승이 적은 루트를,

시간이 촉박한 날은 가장 빠른 루트를 고르는 식으로 활용하면 딱이에요.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navitime'으로 검색하면 바로 설치 가능하니,

도쿄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꼭 챙겨두세요.

 

 

Navitime Japan Travel은 일본 지하철·버스 환승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해 여행자가 최적 경로와 요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필수 앱이다


2. Suica / Pasmo 모바일 앱

교통카드, 이제 실물 없이도 OK!
요즘은 굳이 실물 카드를 따로 살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모바일 스이카(Suica)나 패스모(Pasmo)를 바로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폰 유저라면 기본 탑재된 ‘지갑(Wallet)’ 앱에 스이카를 추가하기만 하면 되고,

안드로이드 유저는 전용 앱 설치를 통해 손쉽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록해두면 지하철 탈 때마다 지갑을 꺼낼 필요가 없고,

스마트폰만 대면 바로 개찰구 통과가 가능해요. 게다가 지하철뿐만 아니라

편의점, 자판기, 심지어 일부 음식점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니 여행 중 현금을 꺼낼 일이 훨씬 줄어들죠.

저는 실제로 편의점에서 물이나 간단한 간식을 살 때,

현금 없이 휴대폰 터치 한 번으로 결제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다만, 몇 가지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외국인도 모바일 등록이 되는 단말기인지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특히 일부 오래된 기기나 특정 통신사 단말기는 지원이 제한될 수 있거든요.

또, 휴대폰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면 사용할 수 없으니

보조 배터리 필수! 충전이 원활해야 하루 종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본 여행을 자주 가거나 장기 체류 계획이 있다면,

      모바일 교통카드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이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도쿄 여행은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핵심! 교통, 입장권, 숙소 예약까지 미리 챙기면 더 여유롭고 알찬 자유여행이 된다.


3. Google 번역

일본 여행에서 언어 장벽을 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Google 번역 앱이에요.

단순히 단어를 검색하는 수준이 아니라,

메뉴판 읽기부터 간단한 일본어 대화까지 커버할 수 있어서

여행 중 한 번이라도 일본어를 읽거나 말하려면 꼭 필요한 필수템입니다.

특히 유용한 기능이 카메라 번역이에요.

메뉴판이나 안내문을 카메라로 비추면 화면 위에 바로 한국어 번역이 뜨니까,

음식 주문할 때도 훨씬 편하고 실수할 확률도 줄어듭니다.

저는 실제로 료칸에 머물렀을 때 안내문이 전부 일본어라 당황했는데,

Google 번역으로 간판 내용을 해석하고 직원에게는

음성 번역을 보여주니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통하더라고요.

또한 음성 번역 기능도 굉장히 유용합니다.

일본어로 말하는 내용을 실시간으로 한국어로 번역해주고,

반대로 한국어를 일본어로 바꿔 음성으로 들려줄 수도 있어서 간단한 대화 정도는 충분히 가능해요.

여행 중 택시 기사님이나 상점 직원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오프라인 번역 데이터를 미리 다운로드해두면,

인터넷이 없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시골 마을이나 전파가 잘 안 터지는 곳에서도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언어가 걱정돼서 일본 자유여행을 망설이고 있다면,

      Google 번역 앱 하나로 훨씬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4. Japan Travel by JNTO

Japan Travel by JNTO는 일본 관광청에서 직접 만든 공식 앱이라서,

정보의 신뢰도가 높고 기능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 앱 하나만 있으면 일본 여행 중 필요한 기본 정보부터

긴급 상황 대응까지 전부 커버할 수 있습니다.

가장 유용한 기능 중 하나가 무료 와이파이 핫스팟 찾기예요.

일본은 아직까지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곳이 제한적인데,

이 앱은 주변에서 바로 접속 가능한 와이파이 위치를 자동으로 보여줘서

데이터가 부족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관광객을 위한 관광지·교통 정보가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서,

일정 짜기에도 유용합니다.

지역별 인기 명소, 교통편, 이벤트 정보 등이 한눈에 들어와서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안심이 되는 부분은 응급 상황 지원 기능이에요.

갑작스럽게 아플 때 근처 병원을 찾을 수 있고,

대사관이나 영사관 연락처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의료와 안전 문제인데,

이 앱은 그런 불안감을 줄여주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저도 실제로 여행 중 와이파이가 급하게 필요할 때

이 앱을 열어 근처 무료 핫스팟을 찾아 연결했는데,

그때 정말 유용했어요. 단순 여행 가이드가 아니라,

여행자 안전까지 챙겨주는 앱이라서 안심용으로 꼭 설치해두길 추천드립니다.

 

Japan Travel by JNTO는 무료 와이파이, 관광지 안내, 응급 상황 지원까지 제공하는 일본 관광청 공식 앱으로, 여행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챙겨준다


5. TimeOut Tokyo

도쿄에서 요즘 뜨는 핫플을 찾고 싶다면, TimeOut Tokyo만 한 앱이 없어요.

흔히 여행자가 챙기는 가이드북은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소개되다 보니

다소 정형화된 코스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TimeOut Tokyo는 훨씬 더 ‘현지 감성’에 가까운 장소와 트렌드를 알려줍니다.

트렌디한 카페, 개성 넘치는 전시회, 소규모 공연,

밤에 가면 더 멋진 야경 명소까지… 외국인 관광객 전용이 아니라,

실제 도쿄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공간들이 많이 소개돼 있어요.

그래서 “나만 아는 아지트” 같은 특별한 장소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는 이 앱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하라주쿠의 작은 갤러리에 다녀왔는데,

규모는 작아도 분위기와 전시 퀄리티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이런 경험은 전형적인 관광 코스만 따라다녔다면 절대 못 했을 거예요.

또한 TimeOut Tokyo는 단순한 소개에 그치지 않고,

후기와 평점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덕분에 기대와 현실이 크게 어긋나는 경우가 적고,

실패 확률이 낮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여행지를 탐험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앱이에요.

 

 

TimeOut Tokyo는 도쿄의 트렌디한 카페, 전시회, 야경 명소 등 현지 감성 가득한 장소를 소개해, 가이드북보다 ‘요즘 스타일’ 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앱이다


6. 편의점 공식 앱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 등)

일본 여행 중 가장 자주 들르게 되는 곳이

바로 편의점이죠.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 같은

대형 편의점 체인은 단순히 간식이나 음료를 파는 곳을 넘어,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생활 허브 역할을 합니다.

이들의 공식 앱을 설치해두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먼저, 가장 큰 장점은 무료 와이파이 자동 연결 기능입니다.

일본은 아직 무료 와이파이 인프라가 넉넉하지 않은 편인데,

편의점 앱을 통해 등록해두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자동으로 연결돼요.

저는 여행 중 데이터가 거의 다 떨어졌을 때,

편의점에 잠시 들러 앱 덕분에 급한 메시지를 보내고

지도를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또한, 앱 안에서는 신상품 소식과 도시락·즉석 먹거리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일본 편의점 도시락과 디저트는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맛집 수준”이라고 불릴 만큼 퀄리티가 높거든요.

신메뉴 출시 소식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인기 상품이 있는 매장을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게다가 회원 전용 쿠폰이나 할인 이벤트도 종종 제공돼서,

음료나 간식을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어요.

간단한 이메일 등록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번거롭지 않고,

공항 도착하자마자 설치해두면 여행 내내 든든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일본 편의점 앱은 단순 편의 기능을 넘어,

      여행자에게 데이터 절약 + 먹거리 탐방 + 할인 혜택까지 주는 꿀앱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

Q. 앱 설치는 현지 가서 해도 될까요?
가능은 하지만, 와이파이 없으면 설치도 어려워요.
출국 전에 미리 설치 + 오프라인 설정까지 해두는 걸 추천해요.

Q. 영어만 알아도 괜찮을까요?
대부분의 앱은 영어 지원이 잘 돼요.
다만 간판, 메뉴판은 일본어가 많아서 번역 앱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마무리 꿀팁 ✨

도쿄 여행 가기 전엔 “지도 앱만 있으면 되지~” 했는데,
막상 가보면 지도보다 더 중요한 게 교통·와이파이·번역 앱이더라고요.
시간 아끼고 스트레스 줄이고 싶다면, 이 앱들 꼭 미리 깔아두세요!
진짜 여행의 질이 달라집니다.

네비게이션부터 교통패스 충전까지,
앱 활용으로 여행이 훨씬 쉬워집니다.
특히 도쿄는 복잡한 노선과
다양한 옵션이 있어서 앱이 필수!
어떤 앱을 깔아야 실패 없는 여행이 될지 지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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