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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트렌드 & 추천

출국 전 짐싸기 체크리스트 10가지|해외여행 필수 준비물 총정리

by 소피엔_여행코치 2025. 7. 21.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이 정도면 됐겠지” 하고 넘어가는 겁니다.

저도 몇 년 전 첫 일본 자유여행을 갈 때,

보조배터리를 두고 가는 바람에 비행기에서부터 불안했던 기억이 있어요.

현지에서 충전기 하나 못 찾아서 헤매다 보니, 여행의 시작이 스트레스로 물들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무조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짐을 싸기 시작했어요.

사소한 물건 하나가 여행 퀄리티를 확 바꿉니다.

휴대폰 충전 케이블, 국제용 콘센트 어댑터 같은 건 현지에서 구하기도 번거롭고 가격도 비싸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겪어보고 느낀 해외여행 필수품 10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실제로 챙기면서 도움이 되었던 제 경험을 담았으니, 출국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해보세요!


✅ 1. 여권 + 항공권

여권은 만료일 6개월 이상 남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저는 항상 모바일 탑승권을 쓰지만, 배터리 문제 때문에 종이 항공권 1장은 꼭 출력해 둡니다.
👉 작은 습관이지만, “혹시 모르니까 하나 더 챙겨두자”라는 마음이 여행의 안전망이 되더라고요.

 

여권 케이스에 여권과 종이 항공권이 함께 꽂혀 있는 모습

 


✅ 2. 지갑 + 카드 + 현금

한국 원화와 현지 화폐 모두 준비하세요.

일본 자유여행에서는 자판기, 편의점, 버스 요금 같은 소액 결제에 현금이 꼭 필요했습니다.

저는 신용카드 1장 + 체크카드 1장 + 소액 현금 조합을 항상 챙기는데,

분산해두니 분실 시에도 덜 불안하더라고요.


✅ 3. 충전기 + 보조배터리 + 멀티어댑터

스마트폰 배터리는 지도·카톡·사진 때문에 금방 닳습니다. 보조배터리 하나만 있어도 여행 스트레스가 절반 줄어요.

또 일본은 콘센트 모양이 한국과 달라서 멀티어댑터는 필수!

예전에 깜빡했다가 호텔 로비에서 비싸게 구입한 경험이 있어요.

 

👉 준비만 잘해도 돈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걸 그때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보조배터리와 충전 케이블, 멀티어댑터가 책상 위에 놓여 있는 장면


✅ 4. 휴대폰 + eSIM or 유심 준비

해외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인터넷 연결입니다.

요즘은 Airalo 같은 앱에서 eSIM을 구매하면 QR코드 스캔만으로 바로 설치 끝!

저는 일본에서 3GB / 7일 요금제를 썼는데, 나리타 공항 도착하자마자 LTE가 잡히는 걸 보고 신세계 같았어요.

반대로 유심은 익숙하지만 교체 과정이 번거롭고 분실 위험이 있어요.

예전엔 유심을 뺐다 끼우다가 떨어뜨릴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eSIM을 쓰면서부터는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에 Airalo eSIM 요금제가 표시된 장면, 3GB / 7일 옵션이 보이는 모습


✅ 5. 여행 서류 파일

여권 복사본, 여행자 보험증, 예약 확인서는 반드시 PDF 저장 혹은 프린트해서 한 곳에 모아두세요.

저는 작은 클리어파일 하나에 모두 넣어 다니는데,

공항에서 직원에게 바로 보여줄 수 있어서 빠르고 편했어요.

 

여행 서류 파일 안에 여권 복사본과 보험증이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


✅ 6. 약 & 개인 위생용품

소화제, 진통제, 멀미약 같은 상비약은 현지에서 갑자기 구하기 힘듭니다. 저는 늘 파우치에 작은 세트로 챙겨요.

칫솔, 미니 치약, 여성용품까지 넣어두면 언제든 바로 꺼내 쓰기 편합니다.
여기에 휴대용 밴드나 멀티비타민까지 더하면 작은 불편도 바로 해결할 수 있고,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게 돼요. 여행지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바로 대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작은 파우치 하나가 정말 든든합니다.

 

 

작은 파우치 안에 구급약과 세면도구가 정리된 모습


✅ 7. 마스크 & 손세정제

비행기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는 아직도 마스크가 유용합니다.

손세정제는 기내식 먹기 전, 공용 화장실 이용 후 꼭 필요해요. 소용량 제품을 챙기면 보안 검색도 문제없이 통과됩니다.
특히 장거리 비행 시에는 손 자주 씻기가 어렵기 때문에 세정제가 큰 도움이 되고,

마스크는 건조한 기내 공기와 감염 예방에도 효과적이라 안심할 수 있습니다.


✅ 8. 기내 아이템 (귀마개·안대·담요)

장거리 비행에서 수면템은 필수입니다.

예전에 아무것도 없이 탔다가 도착하자마자 컨디션이 망가진 적이 있어요.

그 뒤로는 목베개와 안대를 꼭 챙깁니다. 이어플러그나 기내용 담요까지 더하면

주변 소음이나 추위에도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쉴 수 있어요.

이렇게 준비해 두면 도착 후 바로 여행을 시작할 때 훨씬 가볍고 상쾌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9. 여분 옷 & 속옷

수하물이 늦게 나오는 경우를 대비해 기내 가방에 하루치 옷을 넣어두세요.

저는 간단한 티셔츠와 속옷, 샘플 화장품 세트를 챙기는데,

도착 직후 상쾌하게 갈아입을 수 있어 정말 유용했어요.

혹시 수하물이 분실되는 상황이 생겨도 최소한의 여벌이 있다는 점에서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또 장거리 비행으로 땀이나 냄새가 신경 쓰일 때 바로 갈아입으면

여행 첫날부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 10. 간식 & 텀블러

환승 대기 중에 작은 간식이 큰 힘이 됩니다. 비스킷, 견과류, 에너지바는 꼭 챙기세요.

텀블러는 공항 워터 스테이션에서 물을 채워두면 장거리 비행 동안 갈증 걱정이 없어요.

특히 비행 중 제공되는 음료가 부족하거나 타이밍이 맞지 않을 때 유용하고,

환경을 생각해 일회용 컵 사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간단한 간식과 물만 있어도 피곤한 대기 시간이나 긴 비행을 훨씬 더 편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 체크리스트 요약

항목핵심 포인트
여권 & 항공권 여권 만료일 확인 + 종이 항공권 백업
지갑 & 카드 원화 + 현지 화폐 + 카드 분산
충전기 세트 보조배터리 + 멀티어댑터
휴대폰 통신 eSIM or 유심 준비
여행 서류 여권 복사본 + 보험증
상비약 & 위생 100ml 이하 규정 준수
마스크류 기내 및 공공장소 대비
수면템 귀마개 + 안대 + 목베개
여벌 옷 기내 가방에 하루치 준비
간식 & 텀블러 공항·기내 활용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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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은 작은 준비에서 차이가 납니다. 저는 직접 겪으면서 체크리스트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어요.

      여권, 충전기, eSIM 같은 필수품만 제대로 챙겨도 여행 내내 훨씬 여유로웠습니다.

      이번 글이 일본 자유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행 준비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순간이 짐 싸기 아닐까요?
빼먹으면 현지에서 불편하고, 너무 챙기면 짐만 늘어납니다. 필요한 것만 딱 챙기는 법, 제가 정리해드렸어요.
아래 글에서 체크리스트를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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